민물회와매운탕

닭갈비

막국수

 

민물회와 매운탕


 circle07_red.gif향어(香魚)

   향어는 중동 이스라엘에서 도입한 민물고기로서, 원명은 '사이노리모스 가피오'이다.  1974년에 한익수(韓益洙) 호림수산 대표가 도입하여 소양호에서 가두리 양식에 성공, 전국에 공급하였다. 그러나 수질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99년도에 가두리양식장을  모두 철거하여, 현재 춘천지역의 호수에서는 양식되지 않는다.  

  향어는 다른 민물고기에서 맛볼 수 없는 향긋하고도 졸깃졸깃한 독특한 맛을 지니고 있어 향어라고 불리우며 회, 매운탕, 소금구이, 튀김 등 다양하게 쓰이어 호텔, 관광지, 유원지, 고급음식점에서 미식가들의 호평을 받는 스테미너 식품이다.

 

 

 circle07_red.gif송어(松魚)

   송어는 미국의 럭키산맥 계곡이 원산지로서, 우리 나라의 경제가 한창 번창하던1970∼80년대에 걸쳐 명성이 높았던 스테미너 민물고기이다. 수온이 섭씨 7∼2도의 저수지에서 양식하는 냉수성(冷水性) 육식어종이므로 방류하면 온수에 못견뎌 폐사하거나 토종 어류가 멸종한다. 우리 나라에는 1965년에 박경원(朴敬遠) 강원도지사(1963. 12. 19. ∼ 1969. 2. 17.)가 착안하여 일본에서 치어를 도입하여 평창도립양식장에서 시험 양식에 성공하여 권장하기에 이르렀다. 춘천은 소양강댐 건설 후 냉수가 흐르는 것을 보고 1972년에 안동흠(安東欽) 소양강 송어양식장 대표가 착안하여 동면 지내리 소양강변 고수부지에 양어장을 개설하고 칠전팔기의 고난을 겪으면서 전국적 규모로 크게 성공하였다. 산란-부화-치어-성어 등의 작업과정을 거쳐 국내공급에 기여하고 소양강 하류 6킬로미터 계곡 양안에 식도락 관광지를 형성하기에 이르렀다.

   소양댐 하류 관광지에는 송어·향어·산천어 양어장이 있으며, 물이 차고 교통이 편리하므로 놀이시설만 확충하면 소양댐 관광객을 이곳에 수용하여 회, 매운탕, 소금구이, 튀김, 춘천막국수, 춘천닭갈비, 동동주, 감자부침, 녹두빈대떡, 토종닭 등의 별미를 맛보게 하는 종합 관광지 개발이 시급하다고 여겨진다. 

 

 circle07_red.gif산천어

   산천어는 하천 상류 1급수에서 서식하는 고급 민물고기로서, 길이가 30cm까지 자라며 몸의 양쪽에는 10개 이상의 흑갈색 가로무늬가 있다. 근래 광산개발로 물이 오염되어 서식지를 찾기 어렵게 되었으며, 1994년 소양강 송어양어장에서 일본 규슈(九州  熊本縣)에서 산란을 도입하여 부화, 양식에 성공하여 시판하고 있는 바, 민물고기 맛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Bullets021_1.gif생선회 더 맛있게 먹는 방법

 

 circle07_red.gif빙어

   빙어는 가을부터 초봄까지 소양호, 화천호, 춘천호, 의암호에서 많이 잡히는 맛좋은 고기로서, 수출전략 어종으로 채택되어 있다. 3월과 4월에 산란하는데, 수온은 섭씨 7도에서 10도까지이다. 수정란은 섭씨 7, 8도 수온에서 18일 정도가 되면 부화하고 60일이 지나면 3cm 정도로 크고 가을이 되면 먹기 좋을 만큼 성장한다. 춘천지방의 빙어는 다른 지방에 비하여 발육이 좋은 편이어서 낚시인이 많이 모인다. 빙어를 낚는 재미도 대단하지만, 먹는 맛이 일품이라고 자랑한다. 회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펄쩍펄쩍 뛰는 산 빙어를 초고추장에 찍어 술안주로 먹는 맛과 멋은 낚시인만이 느끼는 쾌감이라 한다. 요리도 다양하여 겨울의 식도락 대상 식품이다. 민물횟집에서 서비스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Bullets021.gif빙어 상당수 디스토마 오염

  Bullets021.gif생선회 비브리오균 잡아주는 놋쇠그릇

 circle07_red.gif잉어탕

   잉어는 청소년의 발육과 영달을 상징하는 전통 어종으로서 최고의 건강식품으로태고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풍부한 단백질에 영양가가 높고 소화흡수가 잘되며 강정(强精)성분이 많아서 잉어탕을 오래 즐겨먹은 90세의 노인이 생남한다고 하는가 하면 임산부가 젖이 모자랄 때 잉어탕을 먹으면 젖이 잘 나오고 산후조리에도 특효가있다. 또한 혈압이 높은 사람이 잉어백숙을 먹으면 정상화된다. 옛날에 효자가 부모 병환에 잉어탕을 해드려 쾌차되었다는 전설이 많다. 잉어는 늦가을부터 이듬해 초봄까지의 엄동설한의 것이 진미이다. 파평윤씨의 중시조 윤관 장군이 여진토벌 때 도강(渡江)에 잉어떼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했다하여 그 후손들은 먹지 않는다.

 

 circle07_red.gif쏘가리 매운탕

   한강에서만 살고 있는 황쏘가리(錦麟魚)는 천연기념물 제90호로 지정된 희귀한 황금색 어종으로 쏘가리 백 마리에 하나가 섞일 정도로 희소하다. 춘천댐의 쏘가리는 몸길이가 40∼50cm 가량인데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여 보신용으로서 위와 비장을 보호하며 입맛을 돋구어 인기가 높다. 그리하여 80년대에는 청와대에서 가져가기도 하였으나 아직 양식에 성공하지 못하여 퍽 아쉽다. 쏘가리는 봄철부터 가을철에 걸쳐 잡히는 것이 맛이 좋다. 피로하기 쉽고 허약한 몸을 든튼하게 하는 식품으로 알려져 여름철의 별미음식으로 적격이며, 또한 직장궤양과 설사에도 좋아 구이, 지짐, 회를 만들어 먹으며, 매운탕이 가장 별미이다.

 

 circle07_red.gif메기 매운탕

   천렵철의 으뜸가는 것이 메기 매운탕이다. 메기는 육식(肉食)어종으로서 다른 어류보다 철분의 함량이 많고 지방함량이 적으며 단백질의 질이 좋아서 보양식품으로 애용되는 한편 한방에서는 부기를 빼고 소변을 잘보게 하는 약용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메기는 회로 먹을 수 없고 매운탕 맛이 일미이다. 메기의 양식기술 개발을 경기도 청평수산연구소에서 연구 중에 있어 애호가들의 기대가 높다.

 

car03_blue.gif= 위치 및 전화, check01_darkblue.gif= 특징

<<<춘천댐 매운탕골 및 주변지역>>>

square14_red.gif 풀장횟집 

car03_blue.gif 춘천댐 매운탕골 중간, 244-1371

check01_darkblue.gif  깔끔한 시설, 연회석 완비, 넓은 주차장

 

 

                                  ▲매운탕골 전경 Bullets021_1.gif사진 더 보기

 

 

square14_red.gif 팔각정횟집

 car03_blue.gif 춘천댐에서 화천 방향 1km, 244-1975

check01_darkblue.gif  춘천호 안 물가에 자리잡고 있고 큰 나무들이 숲을 이루어 분위기가 아늑하다. 각종 모임에 적당한 방갈로를 많이 갖추고 있어 아름다운 춘천호를 바라보며 민물회를 즐길 수 있다. 주차공간이 넓다. 승합차 대기 중.  향어회, 송어회, 장어구이 전문

 

<<<기타 지역>>>

square14_red.gif 소양강송어횟집 

car03_blue.gif 동면지서→세월교 방향 2km, 242-1002, 242-4550

check01_darkblue.gif  깔끔한 시설, 송어, 산천어, 암어(곤들메기) *향어는 취급하지 않음.

 

  Bullets021.gif마늘은 만병통치약

  Bullets021.gif자연산 민물회가 더 맛있다구요?

 

square14_red.gif 강변횟집 

car03_blue.gif 원평리, 243-2187

check01_darkblue.gif  춘천호변에 위치, 경치가 좋다. 앞에는 좌대낚시터가 있다.

 

square14_red.gif 춘천호

car03_blue.gif 춘천댐 고탄낚시터 맞은 편, (033)243-4904,5   011-9282-4904

check01_darkblue.gif  스위스의 어느 마을과 같은 풍경, 인삼메기탕 전문 *회는 취급하지 않음.

  * 매주 월요일은 휴무

 

square14_red.gif 배터매운탕

car03_blue.gif 신동 삼거리에서 춘천댐 방향  500m, 244-1201

check01_darkblue.gif  쏘가리 매운탕, 잡어 매운탕, 부담없는 가격

 

square14_red.gif 정가붕어찜

car03_blue.gif 만천리 옥광산 진입로 옆, 242-6363

check01_darkblue.gif  메기매운탕, 뼈까지 드실 수 있는 붕어찜, 푸짐한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