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갈비, 내년부터 명품화 사업 추진, 세계적인 명품음식 기반 마련한다
작성자 : 축산내수면과 날  짜 : 2008-11-21 오후 6:07:45

  ○ 춘천을 대표하는 음식인 닭갈비를 명품화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 춘천시는 내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국비 15억원 등 30억원을 들여 제품 규격화, 원료육 사양기술 개발 등 춘천닭갈비명품화 사업을 벌인다.

  ○ 이번 명품화사업은 춘천을 대표하는 음식인 닭갈비를 전국적 인지도를 갖춘 향토음식으로 육성, 새로운 웰빙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 시는 명품화사업을 위해 올 6월 춘천닭갈비협의회, 춘천육계발전협의회, 강원대, 관련 연구소가 참여하는 춘천닭갈비명품화사업단(단장 신해식 강원대교수)을 발족, 현재까지 수차례에 걸쳐 협의를 벌여왔다.

  ○ 시는 내년에 국비 5억원과 시비, 농가, 업소 자부담 등 10억원 투자, 사업추진을 위한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 명품화사업은 ▲역량강화사업으로 컨설팅, 농가, 음식점 교육 및 견학 ▲ 조사 연구사업으로 명품화 연구용역, 홍보 및 마케팅, 외식홍보 행사 ▲ 명소화 사업으로 지리적 표시, 업소 이미지 개선지원, 테마 닭갈비사업, 인증패 부착, ▲개별지원사업으로 청정사육 환경지원, 유통지원, 주방 화장실 등 환경개선 사업 등이다.

  ○ 시는 명품화사업을 통해 현재 평일 8톤, 일요일 10톤 가량 소비되는 원료육을 지역 자체에서 생산된 닭을 쓰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 이 사업은 춘천지역 270여개 닭갈비 업소와 닭을 전업으로 사육하는 13농가(1백만수)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 시관계자는 “내년 국비 지원이 확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명품화 사업을 통해 닭갈비를 세계적인 명품음식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자  서원길(250-3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