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호

 

 

 

소양호

의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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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및기타

 

파로호

* 이 자료는 1990년대에 출판된 문헌을 토대로 작성되었고, 지속적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현 시점에서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화천군 화천읍(구만리, 태산리, 동촌리, 용호리, 오음리, 신천동, 방천리, 모임리), 양구군 양구읍(고대리, 공수리. 상무룡리, 하무룡리, 월명리)에 걸쳐있는 파로호는 대형 잉어 낚시터의 왕자로 군림하고 있다. 파로호의 주수원은 금강산에서 발원되는 북한강으로 이곳 대부분이 협곡을 이루며 곳곳에서 맑고 차가운 계곡물이 흘러들어 여름철의 피서 낚시터로도 좋다.

 

   서식 어종은 대형 잉어를 비롯해서 붕어, 쏘가리, 끄리, 누치,마자, 모래무지, 메기, 동자개(빠가사리), 피라미, 향어 등이 있는데 1970년대 후반에 방류한 초어도 1m급으로 성장해 있다.

 

          ♣ 초가을 민물 낚시       물빛누리logo.jpg

 

   낚시 피크 시즌은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 동안이다. 특히 한여름은 피서 낚시 인파로 장사진을 이룬다. 심지어 파로호 잉어 낚시에 매료된 낚시꾼들 가운데는 한 해의 낚시를 파로호에서 시작 파로호에서 마감하는 사람까지 있다.

 

   파로호 낚시를 시기 별로 대별하면 3단계로 구분된다.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즉 장마 직전의 갈수기, 한여름의 피서 낚시, 만수를 이루는 가을철이다. 첫시즌인 5∼6월은 수량 면에서나 굵기 위주의 붕어 낚시에다가 대형 잉어가 곳곳에서 선보인다. 7∼8월은 대형 잉어를 위주로 누치, 붕어, 끄리 등이 새롭게 물이 들어찬 후미진 지역 곳곳에서 빛을 발한다. 8월 이후부터 10월 초 또는 중순까지는 붕어 낚시와 함께 대형잉어가 많은 곳에서 낚이는데 최상류권인 양구 방면의 고대리, 공수리 입구와 북한강 일대가 노른자위라 할 수 있다.

 

 fish01d.gif 오음리·용호리

   육로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물 빠진 봄철에는 수량 위주의 붕어 낚시와 함께 잉어, 누치가 곧잘 곁들여 낚이다가 만수를 이루거나 가을철을 맞이하면 의외의 대형 잉어가 출몰, 낚시꾼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특히 본류와 합쳐지는 하류권의 크게 후미진 대추나무골은 매년 80cm 이상의 대형 잉어를 몇 마리씩 배출했던 곳이다.    특기할 점은 늦봄, 즉 수면을 덮고 있던 얼음이 해빙되면 굵은 피라미가 연례 행사처럼 나타난다.   요즘에는 배스낚시가 인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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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송리 소나무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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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송리낚시터(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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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송리 대추나무골(2016. 11. 6.)

 

fish01d.gif 동촌리

    후미진 수면 범위도 넓고 다양한 어종이 철따라 드나든다. 낚시 적기는 장마 후 만수를 이룰 때가 좋은데 잉어, 붕어, 누치, 끄리 등이 주종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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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cc비수구미펜션.jpg비수구미펜션

 

fish01d.gif 태산리

   1980년 초반부터 각광을 받기 시작한 낚시터다. 대형 잉어와 함께 붕어도 곧잘 낚이고 향어까지 곁들일 수 있다. 낚시또한 만·갈수에 관계없이 꾸준한 조황을 안겨 준다. 흠이라면 수상 관광을 겸한 낚시꾼들에게는 교통 기점이 되는 구만리 선착장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외면을 받게 된다는 점이다. 현지에는 낚시꾼을 상대로 민박과 함께 식사도 제공하는 민가가 있다.

    안내인 김석기 씨의 연락처는 442-398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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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산낚시터(2016.4.14.)

 

fish01d.gif 신천동

   태산리와 마주보이는 낚시터다. 배가 자주 드나들어 물결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주로 갈수 때 호황을 누리며 만수 때는 뚜렷한 조과를 거두지 못한다. 물 속에 뚜렷한 지형물이 없어 방울 낚시가 위주다. 숙식은 후미진 수면 안쪽에 있는 신천동에서 해결된다.

 

fish01d.gif 방천리·골방천

   하류에서 볼 때, 중하류 우측에 깊숙히 후미진 수면이 나란히 위치해 있다. 방천리는 50년 전의 밭자리가 많고, 골방천은 민가와 밭자리가 함께 수몰되어 있다. 두 곳 모두 파로호 수위가 중수위일 때를 피크 시즌으로 잡는데 대 낚시는 물론 릴·방울 낚시도 함께 시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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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천리의 인적이 드문 곳

 

fish01d.gif 북한강

   북한강 입구인 삼거리에서 일반인들의 출입이 통제되는 민통선까지, 수온이 차가운 이유로 매년 6월이 되어야 낚시가 시작된다. 물이 빠진 상황에서는 북한강 입구에서 상류 쪽 2km 구간만 낚시가 가능하고, 상류는 대 낚시가 불가능하다. 다만 루어 낚시,견지 낚시는 물빛이 맑을 때만 가능하다.

   유명 낚시터는 하류로부터 북한강 입구→폭포수 앞 →지둔지 →낙타위→법성골→수하리→비수구미순으로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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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01d.gif 서호

   만·갈수에 관계없이 파로호 일원에서 가장 넓은 수면을 자랑한다. 북한강과 양구 쪽 물줄기의 영향을 함께 받아 낚시 시즌에 돌입하면 가을까지 빛을 발한다. 행정 구역은 양구읍 상무룡2리다.

   여름철의 대상어는 대형 잉어와 함께 붕어, 누치, 쏘가리 등 다양한 어종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낚시터 범위는, 하류에서 볼 때 북한강과 면한 첫 번째 골짜기에서 상류 쪽(양구 방면)으로 약 1.5km구간이다. 이 일대는 커다란 산자락이 세 곳 돌출되어 있어 대 낚시는 물론 릴·방울 낚시도 고루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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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빛누리호 2017.6.3. 다람쥐섬 통과

 

fish01d.gif 도일

  서호와 마주보고 있는 지역이다. 행정 구역은 양구읍 상무룡 2리이다. 주로 중수위 이하일 때 잉어 낚시가 가능한데 대 낚시보다 릴·방울 낚시가 유리하다. 낚시터 부근에 민가가 없기 때문에 야영 장비를 완벽하게 갖추어 야 한다. 숙식은 박승재(481-1961)씨 집에서 해결할 수 있다.

 

fish01d.gif 모일리

  골방천 입구와 마주보고 있다. 후미진 수면의 구성은 오리발 모양으로 짧다. 따라서 배가 다니면 물결의 영향을 심하게 받는다. 낚시 적기는 계절에 관계없이 중수위 또는 갈수 때가 좋다. 특히 수위가 약간 불어날 듯한 여건이 조성되면 대형 잉어와 함께 붕어, 누치 등이 낚인다.

 

fish01d.gif 삼거리

   파로호 중류권에 해당되며 북한강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연안의 지형이 비교적 밋밋하고 텐트 설치가 가능하다. 때문에 장기전으로 릴·방울 낚시를 즐기는 꾼들이 장사진을 이룬다. 낚시 적기는 만·갈수에 관계없이 장기간 이뤄진다. 대 낚시터는 북한강 쪽(상류)과 하류의 비탈진 곳의 두 곳 뿐이다.

 

fish01d.gif 월명리

   파로호 중상류권에 해당되는 지역이며 비교적 협곡을 이루는 낚시터다. 대형 잉어와 함께 붕어가 기대되는 곳이다. 잉어는 주로 중수위를 유지하고 있을 때 피크로 잡고, 붕어는 봄∼늦가을까지 장기간 이뤄진다.

  부대 시설 또한 파로호 일원에서 가장 잘 갖춰져 있다. 민박은 물론 피서객을 위한 풀장까지 겸비하고 있으며 좌대도 설치되어 있다. 잉어 낚시 유명 포인트로는 배터 건너편의 중골, 작은골, 부부자리 등이 있는데 월명리권에서 계절을 잘 타지 않는 대형급이 낚이는 것으로 소문나 있다.  좌대 이용 및 숙식은 현지의 「파라호 월명낚시터」(482-2385)가 편리하다.

 

fish01d.gif 어구말

   월명리 낚시터에서 상류 쪽으로 걸어서 5분 정도 올라가면 오른쪽에 깊숙히 후미진 지역이 어구말이다. 파로호 수위가 155m선을 유지할 때 후미진 입구에서 대 낚시를 시도하면 대형 잉어가 걸린다. 안쪽의 양안에선 붕어가 곧잘 낚인다.

 

fish01d.gif 돼지골·다래골

   파로호 수위가 160m선에 육박했을 때 노른자위 낚시터로서 빛을 발한다. 그러나 자리할 수 있는 인원이 20∼30명에 불과하다. 이곳 역시 155m 수위가 유지되어야 잉어, 붕어를 기대할 수 있다.

 

fish01d.gif 상·하무룡리

   파로호 중상류권 좌측에 커다랗게 후미진 수면이 하무룡리, 안쪽은 상무룡리다. 낚시는 중수위 이상일 때만 가능하다. 어종은 대형 잉어와 함께 붕어, 쏘가리, 누치, 끄리 등 다양하다. 상무룡리 골짜기 끝에서 흘러드는 수입천의 영향을 받는다.

 

▲ 상무룡리낚시터 입구 좌대영업겸 음식점(2007.6.9.)

*파로호 상무룡리낚시터 033-481-2608, 017-377-5678

 

▲ 상무룡리낚시터(2007.6.9.)

 

fish01d.gif 별장터 뒤·방산골

   현재 147m의 수위선으로 물이 빠진 여건에서 여울을 이룬 개울 줄기만 남아 있다. 하지만 다시 물이 차면 잉어와 함께 각종 물고기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중수위 이상을 유지하면 대형 잉어도 기대할 수 있다. 유명 포인트는 별장 뒤의 급경사진 지역과 정용섭 씨 집 앞의 밋밋한 지역 몇 자리다.

 

fish01d.gif 공수리 입구

   파로호가 생긴 이래 연례 행사처럼 1년에 한 번씩 맞이하는 가뭄 때는 개울 줄기만 남기고 바닥을 드러냈던 지역이다. 그러나 봄, 가을 즉 만수를 유지하면 굵은 붕어가 다량으로 낚인다.

 

fish01d.gif 고대리

   파로호의 최상류에 해당된다. 하지만 양구읍 북쪽의 평야 지대 같은 곳에 물이 차면 준·월척 붕어가 많은 낚시꾼을 유혹했던 낚시터다. 그러나 잉어는 거의 기대할 수 없다.

 

 boat02.gif교통편

   서울 상봉동 시외 버스 터미널에서 화천행 직행 버스(또는 파로호행 직행 버스)를 이용한다. 승용차를이용할 경우 춘천을 거쳐 화천으로 들어가거나, 춘천에서 오봉산을 넘어 오음리(좌회전하면 파로호, 우회전하면 소양호)를 거쳐 구만리선착장으로 간다. 구만리 선착장(442-3127)에서는 하루 1회 또는 2회(화천읍 장날인 3일, 8일) 출발하는 여객선을 타면 원하는 낚시터 부근의 선착장에 내릴 수 있다. 조황 문의: 털보낚시(화천읍, 441-0033)

 

▲ 도송리 대추나무골

▲ 월명리 어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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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산천어축제 산천어맨손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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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천수력발전소(2016.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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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의 댐 세계평화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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