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lets008.gif소양동

칠층석탑
(가) 분    류 : 불교 석조유적
(나) 문화재명 : 칠층석탑(七層石塔)
(다) 지정번호 : 보물 제77호
(라) 지 정 일 : 1963년 1월 21일
(마) 소 재 지 : 강원도 춘천시 소양로 2가 162-2
(바) 제작시기 : 고려시대
(사) 설    명 
여러층(多層)을 높다랗게 쌓는 고려시대의 특징을 가진 이중기단의 칠층석탑이다.
이 탑이 속해있던 사찰에 대한 기록이 없어 자세히 알 수는 없다. 다만 조선 인조 임금때(1623∼1649) 충원현감(忠原縣監)을 지냈던 유정립(柳鼎立)이 춘천으로 낙향하여 석탑근처에서 집터를 닦던 중 충원사(沖圓寺)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는 물건(佛器)을 발견하였다는 기록으로 일명 "충원사 칠층석탑"이라고도 불리운다.
이 탑은 다층탑으로 조립된 석재의 수가 적고 상대갑석과 일층옥신 사이에 위로 향한 연꽃잎(伏蓮)을 새긴 또 하나의 부재(별석)를 넣어 만든 양식으로 보아 고려시대의 탑으로 추정된다. 탑의 지붕돌(屋蓋石)은 칠층이 모두 남아 있는데 예전 화재로 불을 맞아 많이 훼손된 모습이다. 또한 정사각형의 1층 옥신석 위로 1층에서 4층까지는 옥개석과 옥신석이 하나로 구성되고 5층과 6층 옥신석은 분리되어 있다.
탑은 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 사후(死後)에 그를 화장(茶毘)한 후 나온 유골(舍利)을 봉안한 조형물로 무덤의 성격과 같은 것이다. 이러한 연유로 불가(佛家)에서 절대 불가결의 예배와 신앙의 구심점으로 사찰의 중심부에 자리하게 된 유물이다.
상륜부는 결실되었으며 현재의 높이는 6.37m이다.

위봉문
(가) 분    류 : 건축문화재
(나) 문화재명 : 위봉문(威鳳門)
(다) 지정번호 :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호
(라) 지 정 일 : 1971년 12월 16일
(마) 소 재 지 : 춘천시 중앙로 1가(강원도청앞)
(바) 제작시기 : 조선시대
(사) 설    명 
이 문은 조선 인조 24년(1646)에 춘천부사 엄황(嚴愰)이 지었던 문소각(聞韶閣)의 내부 출입문(內三門)이다.
그후 고종 27년(1890)에 유수(留守) 민두호(閔斗鎬)가 왕명으로 문소각을 확장하여 조정이 위험에 처했을 때 임금의 피난지로 이궁(離宮)으로 고쳐 지었으나 임금이 사용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1619년 문소각에 화재가 발생하여 이 문과 문루(門樓)였던 조양루만 남고 모두 불타버렸다. 이때 이 문은 현재의 도청 뒷 편에 이전되어 문으로 사용되다가 다시 1972년에 지금의 자리로 위치를 옮겼다.
문의 높이는 약 6.3m이며, 한단(一段)으로 장대석을 놓고 기단(基壇)을 만들었다. 기단 위에 두 줄로 네모난 초석(礎石)을 배치하고 8개의 원형 기둥으로 문을 세웠다. 건물의 크기는 정면 3칸(間)으로 세 개의 문을 만들어 가운데 칸은 양측 칸보다 폭이 넓고 지붕도 한 단을 높게 하였다. 세 개의 문 모두 두 짝의 여닫이문으로 구성되었으며 문과 문 사이는 판자로 막아 처리하였다.
이렇게 전체적으로는 하나이나 세 개의 출입문을 가진 문을 삼문(三門) 이라하며 가운데 문의 지붕이 솟아 있는 것은 솟을삼문 또는 소슬삼문이라 부르고 세 개의 문 지붕높이가 같은 것은 평삼문(平三門)이라 부른다. 

한림대 일송아트홀
일송아트홀은 문화, 예술 도시 춘천의 심장부로서 그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고자 연극, 콘서트, 영화, 학술 세미나, 강연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루어지는 열린 문화공간이며, 이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미디어 센터는 최첨단 디지털 장비로 21세기 영상 산업을 이끌어갈 밑거름이 되고 있다.



한림대 박물관
본 박물관은1985년 교육부의 설립 승인을 얻어 1988년 9월 한림대학교 부속기관으로 정식 개관 하였다. 역사, 고고, 민속, 미술, 공예 및 인류학 분야에 속하는 자료의 수집 공개 조사 연구를 통하여 교육과 학문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발굴조사사업, 유적지표조사, 연구총서 간행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소장 유물은 발굴, 구입, 그리고 수증 등의 방법으로 확보된다. 구입 품목은 토기, 석기, 금속기 및 민속공예품 등 1,500여 점이다. 약 700여 점에 달하는 발굴품은 본관이 발굴한 유적에서 출토된 것으로 소유자는 국가이며, 본 박물관이 대여 전시 형식으로 소장하고 있다. 수증품은 개인 소장품을 기증받은 것이다.

 소양동주민센터  033-250-3611

 

 

Bullets008.gif교동

 
춘천향교

 
(가) 분    류 : 유교 건축문화재
(나) 문화재명 : 춘천향교(春川鄕校)
(다) 지정번호 : 강원도지정 유형문화재 제98호
(라) 지 정 일 : 1985년 1월 17일
(마) 소 재 지 : 강원도 춘천시 교동27-1(춘천여고 옆)
(바) 제작시기 : 조선시대

 
(사) 설    명 
향교란 지방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기관으로 고려시대(935∼1392)부터 시작되어 조선시대(1392 ∼1910)말기까지 전통이 이어져 왔다.
지방의 교육기관으로 향교를 비롯 서원, 서당이 있는데 향교는 지금의 공립학교, 서원은 사립학교, 서당은 학원과 같은 성격이다. 그러나 향교에서는 인재양성과 함께 제사(祭祀)의 기능도 담당하였다. 이를 위해 향교에는 제사공간인 대성전(大成殿)과 강학공간(講學空間)인 명륜당(明倫堂)을 두었다. 대성전에는 공자(孔子)를 중심으로 중국과 우리나라 선현들의 이름을 새긴 위패(位牌)가 안치되여 있으며 매년 음력 2월과 8월 초정일(初丁日)에 유교식으로 석전제(釋奠祭)를 지낸다.
춘천향교의 배치는 전학후묘(前學後廟)로 후면 제사공간에 대성전과 동·서무(東西撫)가 있고 전면 교육공간에는 강학장소인 명륜당과 유생들의 기숙사였던 동·서재(東西齋가)와 장수루(藏修樓)가 있다.
춘천향교의 창건연대는 언제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유몽인(柳夢寅)의 어우집(於于集)에 의하면 조선 중종 15년(1520)에 다시 지었다는 기록으로 보아 그 이전에 건립되었던 것을 알 수 있다.

 교동주민센터  033-250-

 

Bullets008.gif조운동

한류열풍의 근원지 “겨울연가”촬영지 명동거리
TV드라마 ‘겨울연가’의 사랑과 이별의 애잔한 정서가 배어있는 주요촬영지인 명동거리 및 닭갈비 골목이 한류열풍을 타고 일본,대만,싱가폴,홍콩등에 알려지면서 외국관광객이 급증 새로운 명소로 자리하고 있어
조운동에서는 드라마 주인공인 배용준(준상)과 최지우(유진)의 핸드페인팅설치, 폴라리스 목걸이를 형상화한 테마벤치 및 만남의 광장등 상징물과 포토라인등을 설치 명동이“사랑 맞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춘천의 상징 향토식품 닭갈비 골목
춘천에 오면 반드시 들러야 할곳이 있다. 닭갈비집이 많이 모여있는 골목! 바로 명동닭갈비 골목이다.
매콤 달콤한 닭갈비맛과 젊음의 열기가 어우러져 잊을 수 없는 맛으로 다가온다.
현재 명동닭갈비 골목에는 21개소의 업소가 성업중에 있다.

조운동주민센터  033-250-3613

 

Bullets008.gif약사명동

평생교육정보관
우리 정보관은 1998년 12월 11일 개관한 이래 각종 정보제공을 위해 자료를 수집, 정리 ,분석하여 이용 목적에 따라 5개의 자료실로 구분 정보를 제공하고, 이동문고를 통하여 방문이용이 어려운 분들의 편의를 돕고 있으며, 강원교육 100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교육 사료관을 운영하고, 공연장과 소극장, 기타 시설을 이용한 문화 행사와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주민의 평생교육과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더욱이 2000년도에는 평생교육법에 의하여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강원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로 지정 받아 평생교육의 도내 대표기관으로 각 지역학습관과 연계 체제 운영은 물론 각 기관의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자료화하여 언제, 어디서, 누구든지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종합안내를 해주고, 보다 활성화된 평생 교육을 실시하고자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Bullets008.gif근화동

중도
춘천시 중도동에 위치한 중도유원지는 의암댐 건설이 이루어지면서 생겨난 섬입니다.
의암호로 둘러싸인 중도는 면적만도 34만평으로 주위 경관이 매우 뛰어나 사계절 대학 M.T나 야유회, 체육대회 장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춘천의 관광 명소입니다.

 ----->중도유원지는 폐지되고, 2016년 5월 현재 레고랜드 공사중 

공지천
산과 호수로 둘러싸인 춘천은 맑고 푸른 호반의 도시로 더욱 유명한 곳이다.
그 중 서울과 근접해 있어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공지천은 주위에 조각공원, 분수대, 보트장,고수부지, 야외공연장, 정조대왕도하주교, 전적기념관, 어린이회관, 이디오피아 참전기념비가 있으며 이 기념 비는 6·25 동란 때 '카그뉴' 대대가 화천, 철원지구 전투에서 112명이 전사하고 536명의 부상자를 낸 한국 동란 참전기념비다.
공지천 호수에는 남녀노소가 여가를 즐길수 있는 보트시설을 갖추고 있어 겨울을 제외한 3계절동안 중도와 의암호변의 경관을 감상하며 물놀이를 즐길수 있다. 또한 매년 9月중 춘천시 주최로 청소년 문화축제가 공지천 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열리고 있어, 청소년들이 노래, 음악, 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서 각광받고 있다.
공지천교에서 서울쪽으로 약 500m쯤 가다 왼쪽으로 들어서면 1990년 세워진 춘천 시립도서관이 있는데 이 곳 광장에는 구한말 의병 봉기와 독립운동을 이끈 대표적 인물 의암 유인석동상 (묘소는 춘천시 남면 가정리)과 여성의병의 선구자인 윤희순 여사의 동상이 앞 뒤 마당에 있다. 이 두 동상은 전국의 의병을 지휘하고 춘천 의병의 활약상을 보여 주는 상징적인 기념물이다.

소양강 처녀상
5억 5천만원을 들여 제작된 소양강 처녀상은 청동으로 좌대 5m, 처녀상 7m 등 총 높이가 12m로 국내 현존하는 여인상 중 최대 규모이다.
'소양강 처녀'는 1968년 노래를 공부하고 싶던 이 지역 출신 윤기순(당시 18세)양의 초청을 받은 반야월 선생이 소양강에서 일행과 함께 조각배를 타고 중도에 들어가면서 느낀 인상을 노랫말로 담아 탄생했다.‘소양강 처녀상’ 주변은 야간경관 조명, 사진촬영소, 핸드프린팅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시민들의 쉼터가 될 수 있는 공원 조성등으로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당간지주
(가) 분    류 : 불교유적
(나) 문화재명 : 춘천 근화동 당간지주
(다) 지정번호 : 보물 제76허
(라) 지 정 일 ; 1961년 1월 21일
(마) 소 재 지 :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793-1번지
(바) 제작시기 : 고려시대
(사) 설    명
당간지주는 대체로 큰 규모의 사찰(寺刹)에서 볼 수 있는 불교유적이다. 사찰에서 행사나 위치를 알리기 위하여 불기(佛旗) 등을 게양하는 깃대의 일종이다.
마주보고 있는 두 개의 돌기둥을 지주(支柱)라 하고 그 사이에 쇠(철,동)나 나무로 만든 간(竿:장대)을 세우고 꼭대기에 당(幢:깃발)을 거는 것으로 이를 당간지주라 부른다. 이곳 당간지주는 아쉽게도 당간은 없어지고 지주만 남아 절(寺刹)도 없는 빈터를 지키고 있다.
화강암으로 된 높이 3.52m의 지주는 특별한 조각이나 장식은 없으나 지주상단 바깥쪽은 사분원을  그리듯 바나나 모양(弧線)으로 처리하여 부드러움을 표현하였다. 또한 양 지주 사이 바닥에는 녹물이 잔뜩 밴 당간받침돌(竿臺石)이 있는데 이곳에 조각된 연꽃잎과 안상(眼象) 등 만든 수법으로보아 고려시대(935∼1392)의 것으로 추정된다.
이 당간지주가 어느 사찰에 속했던 것인지 기록이 전해지지 않아 알 수는 없다. 다만 예전에 이 주변에서 공사시 많은 기와조각이 발견되었다는 기록으로 보아 이 부근에 절이 있었음을 추정해 볼 수 있을 뿐이다.

소양정
(가) 분    류 : 건축문화재
(나) 문화재명 : 소양정(昭陽亭)
(다) 지정번호 :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호
(라) 지 정 일 : 1984년 6월 2일
(마) 소 재 지 : 강원도 춘천시 소양로1가 산1-1
(바) 제작시기 : 근년
(사) 설    명 
춘천의 진산(鎭山)으로 불리는 봉의산 서쪽 산록에 자리한 루정(樓亭) 건물이다. 소양정의 본래 이름은 물과 산을 함께 즐긴다는 이요루(二樂樓)였으나 조선 순종(純宗)때 춘천부사(府使)였던 윤왕국이 소양정이라 개칭하였다.
본래 이 소양정은 소양1교 위 강변 절벽 위에 위치했던 정자(亭子)이나 몇 차례의 홍수로 유실과 보수를 거듭하다가 한국전쟁시 전소되었다. 도로개설등 주변의 지형이 변형되어 1966년 지금의 자리에다 다시 중층누각으로 건립하고 소양정이란 현판을 걸었다.
팔각지붕 겹처마이며 익공양식을 가진 정면 4칸(間) 측면 2칸의 중층건물이다. 소양정 현판은 박경원 당시 강원도지사의 글씨이며 누각 안에는 한시(漢詩) 현판이 걸려 있다.
루정건물은 그 지역에서 산수(山水)가 가장 아름다운 곳에다 세우고 이곳에서 연회, 학문토론, 시정(詩情)나누던 옛날의 선비들의 문화공간이다.
이곳은 소양강과 북한강이 만나서 의암호로 하나가 되는 모습이 한눈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곳이다. 예전 우리고장을 찾는 선비들은 꼭 이곳에 들려 아름다운 경관을 감탄하며 많은 한시(漢詩)를 남긴 춘천의 명소이다.

봉의산성
(가) 분    류 : 관방유적
(나) 문화재명 : 봉의산성
(다) 지정번호 : 강원도 기념물 제28호
(라) 지 정 일 : 1979년 5월 30일
(마) 소 재 지 : 강원도 춘천시 소양로1가 산1-1
(바) 제작시기 : 미상
(사) 설    명
산성이 위치한 봉의산은 해발 301.5m로 춘천의 중심부에 우뚝 솟아 우리고장의 상징적인 산이다. 이 산의 8부 능선을 따라 둘러져 있는 봉의산성은 우리고장의 항쟁사를 확실하게 알려주는 호국 전적지이다
조선시대의 문헌인 동국여지승람(東國與地勝覽)에「鳳儀山古城 石築周 二四六三尺. 高 一十尺」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실측결과 성의 수평 거리 총 연장은 1,241.5m이며 높이는 5∼6m 내외였다. 규격이 일정하지않게 다듬은 네모난 돌로 지형에 따라 높이를 조절하며 축성하였다
성문(城門)과 망루(望樓)가 있었음직한 곳은 모두 훼손되어 원형을 추정할 수 없는 상태이다. 또 내부의 건물지로 추정되는 곳에는 초석으로 보이는 부재들이 노출되어 있고 많은 기와조각이 딩굴고 있으나 이 산성이 언제 축성되었지는 정확한 기록이 없어 알 수 없다.
성의 규모로 보아 적 침입에 대비하여 쌓은 수비성(피난성)으로 보인다. 고려 고종 40년(1253) 몽고의 4차 침입 때 당시 춘주성(春州城)으로 불리던 이 산성에서 이들과 대항하던 춘천 부민들이 식수가 모자라 소와 말(牛馬)의 피를 마시며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비극의 현장이자 항쟁의 생생한 현장이다. 현재 봉의산성은 오랜 세월의 흐름 속에 많이 허물어져 근년에 일부(150m)를 복원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봉의산에서 성돌을 채취할 수 없어 다른 곳에서 가져온 화강석으로 쌓아 아쉽게도 옛맛을 느낄 수가 없다.

적석총
(가) 분    류 : 선사고분유적
(나) 문화재명 : 적성총(積石塚)
(다) 지정번호 : 강원도 기념물 제19호
(라) 지 정 일 : 1976년 6월 17일
(마) 소 재 지 : 강원도 춘천시 중도동 598-2
(바) 제작시기 : 철기시대
(사) 설    명
중도는 소양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에 모래가 쌓여(堆積) 형성된 삼각주(三角洲)이다. 지금은 의암호가 담수되면서 중도는 완전한 섬으로 변해 버리고 말았으며 더욱 서면지역의 뱃길(水運港路)을 개설하기 위해 섬의 가운데를 잘라 중도는 두 개의 섬이 되었다.
이 중도에는 신석기시대(新石器時代)와 청동기시대(靑銅器時代), 그리고 철기시대(鐵器時代)에 이르는 선사시대(先史時代)의 유적이 고르게 발견된 선사유적의 보고(寶庫)로 주목을 받는 지역이다.
이곳 아랫 중도에 있는 2기의 적석총(돌무지무덤)은 청소년 야영장 아래 중도 끝 선착장 부근 호수 변에 위치한다. 2기의 적석총 중 1기(상류쪽)는 지난 1981년에 발굴조사 후 다시 쌓은 것이다.
고분의 크기는 둘레 40m 높이 5m로 주변에 흔한 강돌을 쌓아 만든 거대한 분묘이다. 시신(屍身)은 무덤의 중앙에 안치하고 부장품(副葬品)으로 매장한 토기와 칼, 못 등이 출토되었다. 또 김해식 토기로 불리는 표면이 단단하고 돗자리 무늬가 찍힌 회색토기도 발견되었다.
무덤의 주인공은 철기시대에 이 일대를 지배했던 지배층의 무덤으로 생각된다.
이 적석총을 만든 사람들은 토양이 비옥하고 어패류, 그리고 산림자원이 풍부한 이곳을 중심으로 족장사회(chiefdom)를 구성하고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근화동주민센터  033-250-3615

 

Bullets008.gif후평동

혈거유지
(가) 분    류 : 선사유적
(나) 문화재명 : 혈거유지(穴居遺址)
(다) 지정번호 : 강원도 기념물 제1호
(라) 지 정 일 : 1971년 12월 16일
(마) 소 재 지 :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 산15-10
(바) 제작시기 : 신석기시대
(사) 설    명 
선사시대에 사람이 살던 인공동굴 집(주거지)이다. 이 동굴유적은 1962년 성심여자대학교(지금의 한림대학교)를 짓기 위해 공사 중 터를 닦다가 우연히 발견되었다.
춘천의 진산(鎭山)이라 불리는 봉의산(鳳儀山) 중턱 동쪽 기슭 해발 150m에 위치한 동굴 주거지로 내부바닥은 직경이 약 4m의 원형이고 천장의 최고 높이는 2.1m이다. 또 천장에 그을음이 남아 있어 당시의 사람들도 불을 사용했음을 알 수 있으며 이 동굴에서 사람이 살다가 어떠한 이유로 후에 무덤으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발견당시 동굴 속에서 세사람 분의 인골과 간돌도끼(磨製石斧) 5, 돌화살 촉 2, 수정조각 3, 백마뇌편 1, 대롱구슬 1, 낚시바늘 몸통부분 1, 돌방망이 2, 소형토기 5개 등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이 출토유물은 국립춘천박물관에 상설 전시되고 있으며, 한림대학교 박물관에는 모조품이 진열되고 있다.

후평1동주민센터  033-250-3716

 

Bullets008.gif효자동

춘천 문화예술회관
1993년 개관(설립일 1993년 4월 10일)한 이래 지역문화를 선도하는 문화공간으로서 수준 높은 공연 개최로 최상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과 친숙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객석 1,108석(1층 690석, 2층 328석, 오케스트라 핏트 90석) 규모의 공연장과 1,100㎡ 면적의 전시장으로 나누어져 있어, 공연장에서는 음악, 연극, 뮤지컬, 영화, 무용, 기타행사등의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전시장에서는 서양화, 서예, 디자인등이 전시되고 있다.

효자상
효자동의 유래와 같이 효자 반희언이 부모님을 극진히 봉양하여 산신령이 그효를 극진히 여겨 병을 낫게 하였으며 또한 나라의 표창을 받았다는 유래가 있어, 우리민족 고유의 미덕인 효행사상을 현세와 후손들에게 널리 일깨워 주고자 효자동 지역 주민들이 그간 효자문거리로 불리었던 우리동에 2001년도 효자상을 건립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잊혀져가는 우리의 효사상을 다시한번 되새겨보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효자1동주민센터  033-250-3619

 

강원대학교 중앙박물관
강원대학교 중앙박물관은 1979년 5월 1일 현 박물관 2층에 개설된 이래 선사 역사유물과 민속자료를 발굴 수집하여 왔으며, 1985년 10월 11일에 강원대학교 박물관을 정식으로 개관하여 상설 공개 전시하기에 이르렀다. 1999년 11월에는 독립건물을 확보하여 시설개축 및 보수공사를 실시하고 2000년 6월 5일에 확장개관 하였다.
또한 2001년 9월1일에도 자연사박물관을 통합하면서 강원대학교중앙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2002년 3월 38일에는 동충하초박물관을 개관하였다.
강원대학교 중앙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유물들을 전시하고 상시 공개함으로써 학생과 일반인들이 역사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한편 한말 이 지역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던 의병사를 한눈에 조명할 수 있게끔 그 관계자료를 전시함으로써 우리 조상들의 구국의 실천적 의지를 알고 배울 수 있게 하고 있다. 또한 도내를 중심으로 각종 유적들을 조사하여 연구보고서를 발간함으로써 학술자료를 제공함은 물론 우리문화를 복원, 보존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효자2동주민센터  033-250-3720

 

 Bullets008.gif석사동

국립춘천박물관
강원도의 대표적 국립박물관으로서 2002년 10월 30일 문을 열었다.
선사시대부터 고대·고려·조선·근현대에 이르는 강원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전시·보존함은 물론, 학술·연구 및 사회문화교육 등을 수행하는 국가의 중추문화기반시설이다. 아름다운 호반의 도시 춘천 애막골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지어진 첨단시설의 국립춘천박물관은 미려한 현대식 3층 건물로서, 전체 대지면적 14,614평, 연건축면적 3,060평 규모이며, 661평 전시실은 4개의 상설전시실과 2개의 기획전시실로 꾸며져 국보 1점(제124호 '한송사지석조보살좌상')과 보물 4점을 포함한 1,00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여기에 230석 규모의 강당, 도서실, 강의실, 세미나실, 야외공연장, 카페테리아, 뮤지엄숍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국립춘천박물관은 우리나라의 우수하고 아름다운 건축물로 선정되어 한국건축가협회로부터 건축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강원 문화유산 보고(寶庫)로서 관람객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문화향수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지역 문화의 명소이다.

석사동주민센터  033-250-3622

 

Bullets008.gif강남동

온의닭갈비촌
서울 - 춘천간 국도를 달리다 보면 의암댐.의암터널.칠전동을 지나 온의동에 닿는다. 시외버스터미널 못미처 오른쪽으로 남춘천여중으로 향하는 길옆에 20여개 업소로 이루어진 닭갈비촌이 형성되어 있다.
이곳은 100% 순수 국산닭만을 사용하며 업소마다 고유의 비법으로 양념을 만들어 온갖 야채와 함께 볶아 주는 데 매콤하고 감미로운 맛에 반하여 한번 찾아온 사람은 반드시 다시 찾는곳이기도 하다.

드름산
드름산은 춘천근교에 위치하여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산으로 평범한 능선으로 이어져 남녀노소 쉽게 등산을 할 수 있으며 능선에서 의암호와 삼악산을 전망하면 빼어난 풍경을 감상할수 있다.

김정묘역 문인석
(가) 분    류 : 석물유적
(나) 문화재명 : 김정묘역 문인석
(다) 지정번호 :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25호
(라) 지 정 일 : 1998년 9월 5일
(마) 소 재 지 : 강원도 춘천시 칠전동 산41-12
(바) 제작시기 : 고려시대
(사) 설    명 
이 문인석은 고려말 공민왕(恭愍王)의 개혁정치에 참여했던 광성군(光城君) 김정(金鼎)묘역에 소재한 석물로서 고졸(古拙)한 조각미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2기의 문인석은 동일한 수법으로 크기는 약간 다르게 조각되었다. 좌측의 문인석은 높이 121cm, 관모 15cm, 얼굴 30.5cm, 몸체두께 38cm이며, 우측의 것은 높이 123.5cm, 관모 16cm, 얼굴 30.5cm, 몸체두께 36cm로 일반적인 문인석보다는 크기는 작은 편이다. 얼굴의 코와 눈섭을 얕트게 조각하고 눈과 입은 거의 선각(線刻)으로 조각되어 있다.
公의 본관은 광산이며 고려 공민왕 때 양광, 전라도 찰방사·대호군을 역임하였으며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與地勝覽)과 광주목지(光州牧誌)에 중대광 광성군(重大匡 光城君)에 봉(封)해 졌다고 기록되어 있다.
묘역 우측에 묘비를 비롯 전면 중앙에 상석을 중심으로 문인석과 망주석이 한 쌍식이 서있으나 문인석을 제외하고는 근년에 건립된 것이다. 묘역에서 약 200m 앞에 사당(祠堂)이 건립되어 있다.

어린이회관
1900평 건물 안에 과학전시실, 극장, 자연학습실 등을 갖추고 있는 어린이회관은 과학에서 문화에 이르는 각종 전시물과 교육강좌를 마련해 놓은 종합회관이다. 주말이나 방학 때면 부모와 함께 찾아오는 어린이들로 북적댄다.
연중 100여건의 대관행사가 이뤄지고, 어린이날행사나, 국제인형극제, 국제만화축제, 국제마임축제, 째즈축제등의 각종행사를 지원하다.


춘천시립도서관
‘21세기 정보화시대’를 실현하고 있는 춘천시립도서관은 3개의 분관도서관을 갖고 있으며, 2003. 6월 현재 15만여권의 도서와 전자책(e-Book), 학술논문, 동영상컨텐츠, 원문DB, 인터넷 강좌 등 다양한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영상매체를 보고, 날마다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문화의 공간, 지식의 공간인 도서관은 책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며, 전국 최초로 자체 원문제작 DB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도서관 정보화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을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춘천시민 책읽기운동을 전개하므로써 춘천의 지식문화를 이끌어 나간다.

강남동주민센터

강원국악예술회관
강원도의 역사와 전통의 계승, 지방문화예술의 진흥을 통해 도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제문화교류사업을 통해 국가간의 상호 이해와 협력의 기틀을 마련

 강남동주민센터  033-250-

Bullets008.gif신사우동

 
조양루
(가) 분    류 : 건축문화재
(나) 문화재명 : 조양루(朝陽樓)
(다) 지정번호 :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2호
(라) 지 정 일 : 1971년 12월 16일
(마) 소 재 지 : 강원도 춘천시 우두동 산5(우두산)
(바) 제작시기 : 조선시대
(사) 설    명 
이 건물은 조선 인조 24년(1646)에 춘천부사(府使) 엄황(嚴愰)이 건립했던 문소각(聞韶閣)의 문루(門樓)였다. 그 후 문소각은 1916년 화재로 불타버렸으나 다행이 이 조양루는 순종 2년(1908)에 지금의 장소인 우두산으로 이전되어 화재를 피할 수 있었다.
문루는 성문 또는 지방관청의 외부 울타리에 출입자를 통제하고자 세운 건물이다. 팔작지붕 익공계 양식을 가진 겹처마 중층건물(門樓)로. 아래 칸은 출입용이며 윗 층은 감시와 통제의 기능을 수행하는 용도의 공간이다.
정면 3칸(間) 측면 2칸 규모로, 건물 앞뒤로 각각 4개씩의 기둥과 양측면 중앙에 기둥 한 개씩 등 바깥 쪽에 모두 10개의 기둥을 세웠다. 이 기둥은 사각으로 된 높은 초석(礎石) 위에 둥근 나무기둥을 사용했으며 기둥 안쪽 가운데 칸 좌우로 낮은 사각초석 위에 2개의 사각기둥을 세웠다. 뒷면 좌측에 2층 마루로 오르는 계단을 놓았으며, 건물 양측 면 초석위로 마루까지는 판자로 막았다.
외형은 일반 누정(樓亭)과 같으나 천장이 낮고 한시(漢詩) 현판 등이 걸리지 않은 것은 문루라는 건물의 특성 때문이다.

도립화목원
춘천 강북에 위치하고 있는 도립화목원은 자연을 아름답고 소중한 자원으로 가꾸고 보존하자는 취지에서 설립이 되었다.
종 다양성 확보로 유전자 은행 및 시험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향토자생물에 대한 대국민 자연 학습 장소를 제공하며, 주변 청소년 수련원 등과 연계한 도시민의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주요시설
향토꽃나무전시관은 자생식물의 전시보존과 연구를 위한 자동시스템 유리온실(1,879㎡)로 향토관, 자생화관, 상록관, 증식보급관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화목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15m높이의 전망대가 있다.
임산물판매장은 통나무집으로 연면적 216㎡이며 자생화, 분재, 숯공예, 꽃을 이용한 엽화 등 상품을 내방객에게 생산자 가격에 판매한다.
팔각정은 조선시대의 전통 건축양식으로 지어졌으며 주위에 연못, 인공폭포, 석교 등을 축조하여 한국의 미를 한층 돋보이게 해주는 장소이다.
철쭉원은 강원도화인 철쭉을 중심으로 18개 시군화를 식재 하였으며 시군의 나무, 꽃, 새 및 명승지 등을 소개하는 내용이 부착되어 내방객이 고향을 찾는 느낌을 주도록 조성하였다.
분수광장은 향토꽃나무전시관 앞에 위치하여 주동선과 연결되며 30여종의 형태를 연출할 수 있는 분수가 있고 분수안으로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인가가 있으며 각종행사를 할 수 있다.
산림박물관은 도립화목원과 연계하여 전국 제1의 산림도 위상에 걸맞는 도심속의 산림휴양과 자연학습공간 제공으로 새로운 산림문화 공간조성을 위하여 건립되었다. 산림박물관은 4개의 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다목적실, 수장고 등에 산림사료를 보전 ·전시하고 연구자료를 제공하는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춘천인형극장
1년 365일 인형극을 볼 수 있게 된 마임, 인형극 전용극장으로 춘천에서 해마다 열리고 있는 국제마임축제나 인형극제를 이곳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춘천 문화중심의 메카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극장이다.
2001년 5월 4일 부지면적 17,274㎡(5225.4평), 건축면적 3,037.10㎡(9,187평), 연면적 : 지하1층 지상3층 4,439.52㎡(1,342.95평)으로 건립되어 108대를 수용하는 주차장(장애인 전용 有)과 매점, 휴게실, 공중전화, 자판기,장애인 전용화장실 2개소 등의 편의시설과 무대(1명), 음향(1명), 조명(1명), 진행/안내(2명), 기획/홍보(2명) 등의 관리인력을 갖추고 춘천시가 운영하고 있다.

신사우동주민센터  033-250-3625

           

                                          ▲ 녹음 우거진 강원대학교(춘천) 캠퍼스(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