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현황

상징

춘천학

 

 춘천의 환경


 

circle09_red.gif 지리적 환경

 

   우리나라 중심부에 위치한 춘천은 한강의 큰 지류 가운데 하나인 북한강 중류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금강산에서 발원하여 내려오는 북한강 본류와 설악산에서부터 내려오는 소양강이 삼천동 남쪽에서 합류,신영강이 되어 가평, 청평으로 흘러든다. 강 유역은 상류지대의 화강암을 침식시키며 하류로 운반되어 형성된 충적지대이며 우두벌과 샘밭벌은 토양의 부식함유량이 높은 퇴적토로서 농사짓기에 알맞다.

 

   춘천의 진산인 봉의산을 중심으로 북쪽에는 용화산, 서쪽에는 화학산,동쪽에는 대룡산, 남쪽에는 금병산, 삼악산 등 해발 650∼890m정도의 크고 작은 산줄기가 사방으로 병풍처럼 솟아 있어 춘천분지를 이룬다.

 

  Bullets021.gif춘천 ·화천 여행_늦여름 초가을색이 진한 춘천으로

 

   춘천지방의 기후는 남북한의 중간적 현상을 보이며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내륙에 위치함으로써 내륙성 기후의 특성을 나타낸다. 또한 온도의 차가 심해 연평균 기온은 섭씨 10도이나 겨울에는 영하 20도 이하의 혹한을 기록할 때도 있다. 평균 강우량은 약 1,250mm이며 여름에 집중되어 있다.

 

   특히 소양댐, 춘천댐, 의암댐이 생기면서 인공호수로 인해 안개 일수가 상대적으로 많아져 농작물의 성장 발육에 다소 지장을 주게 되었고 호흡기질환, 관절환자가 급증하게 되었다.  그러나 댐으로 만들어진 인공호수는 주변의 산과 어우러져 낚시, 보트, 윈드서핑을 즐길 수 있는 휴양지를 이루는 등 춘천은 물론 수도권 인구의 관광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국 어느 도시에 비해 오염과 공해가 적은 쾌적한 주거지역으로도 소문나 있다. 조선 후기에 간행된 이중환의 택리지(擇里誌)에는 우리나라에서 사람 살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 평양외성 다음으로 춘천을 꼽고 있음도 이를 증명해 준다.

 

 

circle09_red.gif 문화적 환경

 

   1964년에 개원된 춘천문화원은 각종 문화예술 행사를 주관하고 지역 문화발전에 공헌해 왔다. 향토문화 행사로서 '83년부터 시작된 소양제와 의암제는 춘천시와 춘천군이 통합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향토작가 김유정을 기리는 추모제와 백일장을 통해 많은 문인들을 배출되고 있다. 그 밖에 봄내 예술제, MBC 조각전이 열리고 있어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국제적인 행사로서 자리를 굳힌 인형극제와 마임 페스티벌은 춘천의 상징으로 부각되었다.

 

  Bullets021.gif김유정문학촌

 

   어린이회관, 시립문화관, 중도 위도 야영장, 청소년 수련장, 야외음악당, 공지천 조각공원 등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이 확보되어 있고 늦었지만 석사동에 국립박물관이 세워진다.  최근 문화예술회관이 세워지면서 오페라, 연극, 연주회 등 중앙의 수준 높은 예술단을 초청하여 문화적 성숙도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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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추 모종심기(서면 신매리, 2015년 봄)

 

 

circle09_red.gif 사회적 환경

 

   춘천의 최초 교육기관은 교동에 있는 향교였다. 신교육이 시작된 것은 1906년 춘천공립보통학교가 설립되면서부터다. 현재 춘천에는 국민학교 39, 중학교 16, 고등학교 12개교를 비롯하여 특수학교 3개교, 강원대, 한림대, 춘천교대, 한림전문대 등 4개 대학이 있어 교육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춘천은 도청소재지로서 도청, 시청, 법원, 검찰청, 농협 등 도단위 기관을 비롯하여 신문사, 방송국, 통신사 등 언론기관이 집중되어 있어 행정도시와 교육문화 도시를 겸하고 있다. 특히 한림대를 비롯해 강원대학의 부속병원이 있어 도내 어느 도시보다 의료 혜택을 가장 많이 받는다. 그러나 2군단 사령부 등 도시 주변에 군사시설이 많고 개발제한구역이 두터워 도시 발전에 장애가 된다는 목소리도 높다.

 

   

circle09_red.gif 경제적 환경

 

   주변에 춘천, 의암, 소양강, 화천 등의 수력발전소에서 약 40만Kw의 전력을 공급받고 공업용수와 노동력이 풍부하여 공업발전으로의 입지조건이 우수하다. 1969년 후평동에 경공업단지가 조성되고, 1973년에 공업장려지구로 지정되었다. 1969년 조성된 후평공업단지에는 전자, 식품, 섬유 등 30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뒤 이어 퇴계, 창촌농공단지를 조성하고 업체를 유치하고 있으나 미비한 형편이다. 춘천이 수도권 상수도 보호지역인 관계로 업체 선정에 까다로움이 따르고 수도권과 인접 지역과의 교통, 도로망이 나쁜 탓도 있다. 따라서 재정자립도가 낮아 과감한 투자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생산성에 비해 소비성이 강한 편이다.

 <아름다운 춘천>

 

▲아름다운 도시 춘천의 봄은 복숭아꽃으로 무릉도원이 되고, 이를 화폭에 담으려는 화가들이 전국에서 찾아온다.

▲ 과수원의 배꽃(거두리)

 

 

 

                                                                

 

▲배추밭(서면 서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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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심기(서면)

 

 ▲의암호(하중도)...2016년도 현재 레고랜드 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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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의산에서(멀리 삼악산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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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악산에서 내려다 본 의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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