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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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이섬(南怡섬)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에 있는 남이섬은 본래는 섬이 아니었으나 청평댐 건설로 인해 물이 차 만들어진 북한강의 섬이다. 섬의 둘레는 약 6Km이고 넓이는 43만㎡인데 섬의 중앙부에 26만㎡의 잔디밭이 조성되어 있고 섬둘레에는 밤나무, 포플라나무 등이 병풍처럼 서 있어 산책하기는 그만이다.


  남이섬 선착장에서 곧게 뻗은 길을 따라 섬으로 들어가보면 이섬의 이름이 유래된 남이장군의 묘소가 있다. 남이장군은 17세에 무과에 급제하고 조선조 세조 13년에 이시애의 난을 평정하여 공신이 되었으며, 27세에 병조판서가 되었으나 세조가 죽고 예종이 등극한후 역적으로 몰려 28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하였다. "남아 이십에 나라를 평정하지 못하면 훗날에 누가 대장부라 하리오.." 라는 귀에 익은 시 한수가 남이장군의 시로 전한다.


   白頭山石磨刀盡(백두산의 돌은 칼을 갈아 다 닳고)

   頭滿江水飮馬無(두만강의 물은 말을 먹여 다 마르리)

   男兒二十未平國(남아 이십에 나라를 평정하지 못한다면)

   後世雖稱大丈夫(후세에 누가 대장부라 칭하랴.)

 

 

  이곳 남이섬에는 넓게 펼쳐진 잔디밭과 밤나무,자작나무,은행나무,단풍나무,소나무등을 심은 숲을 가꾸고 각종 놀이시설, 숙박시설, 동물원, 식물원, 유람선까지 완벽하게 조성하여 종합휴양지로서의 면모를 갖추었으며 남이섬은 사계절 자연의 아름다움과 운치를 간직한 곳으로서 젊은 이들에게는 낭만을, 연인들에게는 추억을, 가족과 직장인들은 따사로운 정을 듬뿍 담아가는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2002년 TV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로 널리 알려져 내국인뿐만 아니라 홍콩등 동남아 지역에 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는 유명한 관광명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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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의 가을.jpg

                                                   ▲남이섬의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