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검봉산

봉화산

삼악산

오봉산

용화산

대룡산

 

square14_red.gif 봉의산

[ 鳳儀山 ]

   춘천시의 상징이자 진산(鎭山)으로, 시가지 북쪽에 자리잡고 있다. 높이는 301.5m이다. 상서로운 봉황(鳳凰)이 나래를 펴고 위의(威儀)를 갖춘 모습이라 하여 봉의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정상부에는 봉수대가 있고 8부 능선에 산의 가파른 지형을 이용하여 축성한 봉의산성(강원기념물 26)이 있는데, 고려시대에 축성하였으며 크기는 길이 1,241.5m, 높이 56m이다. 북쪽 산마루에는 소양강 일대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소양정(昭陽亭:강원문화재자료 1)이 있는데, 여러 사료로 추측해볼 때 삼국시대부터 약 1,500년간 존재해온 한국 최고(最古)의 정자라고 할 수 있다. 그밖에 산중턱 해발고도 150m 동쪽 기슭에는 경사면을 이용하여 인공적으로 파서 만든 석기시대의 동굴유적 혈거유지(穴居遺址:강원기념물 1)가 있다.    춘천분지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으므로 조망이 좋고 정상 부근에는 체력단련 시설이 있어 시민들의 휴식처로 인기있다.   

    ▲봉의산

 

봉의산에서.jpg

                                              ▲봉의산에서(멀리 삼악산이 보인다)

 

square14_red.gif 마적산

[ 馬蹟山 ]

춘천시 신북읍과 사북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785m이다. 오봉산 서남쪽의 주능선이 남쪽으로 뻗어 여러 봉우리를 이루었다. 그 중 마적산이 대표적인 봉우리이다. 북쪽으로 오봉산(779)과 연결되어 있고, 동쪽으로는 봉화산(736)과 맞대고 있다. 능선에는 주로 떡갈나무·상수리나무참나무류가 숲을 이루고 있다. 도중에 무수한 칡덩굴과 두릅나무 군락이 있고, 소양호의 선경이 골골마다 펼쳐지며 오봉산·부용산·봉화산을 끼고 있다.